충북대학교 환경공학과 `나의통합일지'팀이 최근 환경부와 한국 환경공단에서 개최한 제3회 대학생 통합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나의통합일지팀은 김민성(4년), 김재욱, 안서영, 안철균, 우용범, 한예지(3년))으로 구성됐다, 이 팀은 가상 사업장의 `통합환경허가를 위한 통합환경관리계획서작성'을 위한 제안서(조직 구성, 추진체계 등) 평가와 사업장의 환경오염시설 정보를 통해 작성한 배출영향분석 결과 통합공정도의 적정성 및 발표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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