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21일 인지면 야당1리 들녘에서 봄가뭄과 태풍을 이겨낸 벼 베기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이완섭 시장은 이용우씨(64)의 논(1500㎡)에서 지난 5월 22일 모내기한 진광벼를 콤바인에 탑승해 직접 수확 작업을 했다. /서산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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