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주간업무 보고 체제를 바꿔 직원들이 중심이된 테마 토론을 처음 열고 정체성을 확립했다. 군은 19일 실·과·소장, 팀장들이 의례적으로 보고하던 보고회와 달리 주무관 42명이 참가해 다양한 정책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증평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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