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출신 동요 작가 정순철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재조명하는 학술 세미나가 16일 옥천 관성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정순철, 한국 동요의 초석을 놓다'를 주제로 한 발제, 토론, 동요·가곡 시연 등으로 꾸며진다. 충북연구원과 충북학연구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옥천군, 옥천문화원, 정순철기념사업회가 후원한다. /옥천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