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제주 한라산 백록담 분화구에 물이 차 호수를 이루고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백록담이 만수(滿水)를 이뤘다. 분화구 전체가 아니라 바닥 대부분이 물에 잠기면 만수로 본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