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청 육상부 김현우 선수(사진)가 2022년 농민사랑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금메달(9분 12초)을 따냈다.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전북 익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9분 12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옥천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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