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5일 (가칭)청주특수학교, (가칭)서현2초등학교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해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윤 교육감은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공사현장에서 강풍을 대비해 자재 정리와 결속상태 확인, 비상연락망 정비 등 사전 안전조치를 주문했다. /충북도교육청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