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예총에서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이 행사는 새로운 충북 예술의 발전과 청풍명월예술제의 발전방안과 신규행사 발굴, 시·군 예총과 도협회간의 정보교환과 친목을 도모하는 행사다. 충북예술인과 역대예총회장, 각 예술협회의 대표자 2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충북예술인의 권익보호와 세미나를 통한 공통주제 논의·토론이 이루어지며 초청인사의 특별 강연을 통해 예술발전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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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충북예술발전을 위한 워크숍과 충북예술인대표자대회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증평유스호스텔에서 열린다.
충북예총에서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이 행사는 새로운 충북 예술의 발전과 청풍명월예술제의 발전방안과 신규행사 발굴, 시·군 예총과 도협회간의 정보교환과 친목을 도모하는 행사다. 충북예술인과 역대예총회장, 각 예술협회의 대표자 2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충북예술인의 권익보호와 세미나를 통한 공통주제 논의·토론이 이루어지며 초청인사의 특별 강연을 통해 예술발전을 꾀한다.
충북예총에서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이 행사는 새로운 충북 예술의 발전과 청풍명월예술제의 발전방안과 신규행사 발굴, 시·군 예총과 도협회간의 정보교환과 친목을 도모하는 행사다. 충북예술인과 역대예총회장, 각 예술협회의 대표자 2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충북예술인의 권익보호와 세미나를 통한 공통주제 논의·토론이 이루어지며 초청인사의 특별 강연을 통해 예술발전을 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