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복지거점센터가 18일 문을 열었다. 연면적 996㎡, 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에 문화강좌실과 조리실, 다목적 강당으로 조성됐다. 국비 20억원 등 43억원이 투입됐다. 센터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과 주민평생학습센터 등 주민 맞춤형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청주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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