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이 국가안전 대진단을 실시하고 군민 안위를 강화하는 정책을 집중 추진한다. 군은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59일간 관내 읍·면에 산재한 55개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 발굴해 피해를 차단할 계획이다. 이는 민·관이 함께 발굴해 위험요인을 제거하면서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한다. /괴산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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