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7월 12일부터 27일까지 17개 읍·면·동을 찾아 시민들과 민선8기 시정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에 관해 설명하며 민선8기 새로운 시정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열린간담회에서는 △현장 발언 187건 △현장 서면 230건 △사전(서면) 101건 총 518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돼 민선8기 아산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시급성·필요성·효율성 등을 검토하고 추진 방향 설정에 나서는 한편 건의자에게 추진과정을 반드시 개별 통지하고 수시로 설명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아산 정재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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