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공중 볼 다툼
치열한 공중 볼 다툼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2.08.0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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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갤럭시의 포워드 프레스턴 저드(왼쪽)와 시바스 수비수 히람 미어가 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서 열린 리그컵 경기 후반전에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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