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갤럭시의 포워드 프레스턴 저드(왼쪽)와 시바스 수비수 히람 미어가 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서 열린 리그컵 경기 후반전에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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