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대전시청 로비서
옥천군이 3~4일 이틀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판촉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군 복숭아연합회(대표 안욱현)와 직거래장터협의회(대표 김광호) 5개 농가 내외가 참여했다.
판매되는 복숭아는 7~12과 내외 3㎏짜리 1박스가 1만 5000원에서 2만 원, 10~15과 내외 4㎏짜리 1박스가 2만 원에서 2만 8000 원 선이다.
4일에는 황규철 옥천군수가 판촉행사장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고생하는 농업인을 격려하고 일일 판매원으로 나선다.
/옥천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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