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관계자와 관광객들이 `2022 속리산 신화여행축제' 부대행사 중 국내 최대 산채 비빔밥 퍼포먼스 `1058명분의 비빔밥 파티'에 참여해 1058명이 나눠먹을 산채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이 축제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속리산 잔디공원 일원에서 진행됐다. /보은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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