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청 정구팀 대통령기 `정상'
음성군청 정구팀 대통령기 `정상'
  • 박명식 기자
  • 승인 2022.08.01 1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환·이요한 복식 우승
(왼쪽부터) 이요한, 박환 선수.
(왼쪽부터) 이요한, 박환 선수.

 

음성군청 정구팀(감독 유승훈)이 지난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경기 안성에서 개최된 제60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일반부 경기에서 남자 개인복식 금메달 1개, 혼합복식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음성군청 정구팀은 현 국가대표인 박환-이요한 조가 개인복식 우승을 차지하면서 국내 최강 복식 콤비임을 다시한번 과시했다.

박환은 백설(NH농협은행)과 조를 이뤄 출전한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