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중앙시장, 사직시장, 북부시장 등 전통시장 4곳의 노후전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2년도 노후전선 정비사업 공모에 중앙시장, 사직시장, 북부시장, 원마루시장이 선정돼 사업비 6억600만원을 확보했다. 중앙시장과 사직시장, 북부시장은 이날부터 개별점포 분전반, 차단기 및 배선기구 교체, 옥내배선공사 등 공사에 들어간다. 원마루시장은 9월 2회 추경이 끝나는 대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형모 선임기자 lhm1333@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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