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지원하는 김득신 배움학교 문해교실 학습자 13명이 전국 성인문해 백일장 대회에서 입상했다. (사)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최한`18회 성인문해 학습자 편지쓰기 및 체험수기 공모'에서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늘배움상 11명 등이 수상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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