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8시 20분쯤 진천군 진천읍 신정리의 한 문구류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1개동(90㎡)과 설비시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8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5분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주현기자 jh201302@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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