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창원특례시장배… 1674점으로 대회 신기록 작성
청주 복대중학교 사격부가 최근 창원에서 열린 제4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 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남중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 참가한 이준섭, 김태우, 김의선, 우진철 선수는 1674점을 쏴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개인전에 참가한 이준섭 선수는 대회 타이기록인 567점으로 1위를, 김의선 선수는 3위를 차지했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