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교동리 육영수 생가 앞에 활짝 핀 연꽃들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에 조성된 2만여㎡ 규모 연꽃단지에는 6월 중순부터 10여 종의 연꽃과 수련 5200여 송이가 만개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옥천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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