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18일 연산문화창고 지역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속가능 미식의 날' 문화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문화이벤트는 UN에서 지정한`지속가능한 미식의 날'을 맞아 그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연산문화창고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각학교 프로그램을 홍보하여 미식 문화를 선도하는 관광자원으로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논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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