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초등학교(교장 신영권)는 해양 생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1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해양생물자원관 `마린 아티스트'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마린 아티스트'는 전시실에서 실제 해양 생물 표본을 관찰하고 그 느낌을 해양생물 모양 나무판에 물감으로 표현해 야외에 전시하는 융합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교실에서 배우는 것보다 체험학습을 통해서 배워서 너무 좋았고 바다 생물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천 오종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종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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