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애영)는 15일 창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여성의 성공적인 창업지원을 위한 `경력단절여성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 개강식에는 프로그램 참여자로 선정된 여성 예비창업자 17명이 참석했으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정해리 선임이 강사로 초빙돼 `창업의 전 과정 이해'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충주 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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