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소방서가 `2022년 봄철 화재예방 대책' 평가에서 충북도내 11개 시·군 중 2위를 기록했다. 괴산소방소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기후 특성 등을 감안해 4개 분야 13개 과제를 추진하면서 화재예방과 인명 피해를 줄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괴산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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