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는 지난 8일 새터산공원에 충남도내 다섯 번째로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을 조성했다.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은 충남도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에 따른 탄소중립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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