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었다”
“넣었다”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2.06.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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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오일러스의 골키퍼 마이크 스미스가 6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이브러햄에서 열린 NHL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콜로라도 애벌런에게 골을 허용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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