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내수에 있는 아이림어린이집(원장 박숙영) 어린이들이 단오(3일)를 하루 앞둔 2일 단오 및 시장놀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점점 잊혀져가는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단오 수리취떡 만들기, 물건을 직접 사고파는 전통시장놀이로 진행했다. /연지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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