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은 26일 도내 7개 대학 경찰학과 교수, 학생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강동대와 대원대, 세명대, 우석대 진천캠퍼스, 유원대 등 7개 대학이 참석했으며 범죄예방 인식 제고 등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이주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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