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보행자 및 차량의 안전사고 예방과 맨홀 뚜껑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시내지역 하수맨홀 정비사업을 올해 특수시책으로 반영, 추진 중이다. 시는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1단계 사업으로 총 2개 구간 8.8㎞를(1구간 4.7㎞: 제천역-동현교차로-명지병원, 2구간 4.1㎞: 국민은행사거리-비둘기아파트-모산교차로) 오는 6월 중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제천 이준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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