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권 판화가 등 문화예술인 20여명은 이날 노영민 후보를 지지하는 충북문화예술인을 대표해 노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충북의 문화예술이 더 아름답고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하며 충북지사로 노 후보를 지지한다”고 천명했다.
이들은 노 후보가 발표한 △문화예술 분야 예산 2% △충북복합아트센터 건립 △도민 문화예술활동 지원 확대 △생활예술인의 재능기부 활성화 지원 등 7대 문화예술공약 등을 호평했다.
/석재동기자(선거취재반)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