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최고 청소년 단체 자리매김”
“지역 최고 청소년 단체 자리매김”
  • 공진희 기자
  • 승인 2022.05.10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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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성 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장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 7대회장으로 권순성씨(56)가 취임했다.

권순성 신임 회장은 “청소년들이 학교폭력과 각종 유해환경에서 벗어나 건전한 사회생활을 하며 가슴에 꿈을 안고 미래의 한국을 이끌어 갈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천군과 경찰서,교육청 그리고 관련단체들과 연계해 협조체제가 효율적으로 이어져 청소년을 위한 지역 최고의 청소년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리샘 보청기를 운영하고 있는 권 회장은 진천로타리클럽 회장과 화랑배드민턴클럽 회장,진천청년향교회 사무국장,(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현재 바르게살기운동 진천읍위원회 부회장,진천군노인자문위원회 사무국장, 카네이션클럽 이사,대한적십자봉사회 진천지구 사무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진천 공진희기자

gini1@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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