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목원대가 개교 68주년을 맞았다. 권혁대 총장은 “목원대는 위기를 넘어 새로운 기회와 도약을 맞고 있다” 며 “자랑스러운 목원을 만들기 위한 변화와 혁신에 동참한 구성원과 응원해준 동문 및 대전시민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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