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3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신규사업 공모에 `반도체 기반 탄소저감 융합부품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을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반도체 기반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고효율화·스마트화·지능화·융복합화로 다각화 및 전환된 소자, 소재, 부품, 모듈(시스템)을 포괄하는 부품을 생산해 탄소배출을 저감한다. 국비 8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98억원을 투입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추진한다. /석재동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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