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에 위치한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이산화탄소 반응경화 시멘트 제조기술사업에 선정돼 국비 278억원을 확보했다. /석재동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