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과수화상병 과원 매몰, 고령농가 폐원 등으로 침체 위기에 놓인 과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는 `2030 과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부터 사과·복숭아발전회와 지속적인 토론회를 통해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과수농업의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방안을 제시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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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과수화상병 과원 매몰, 고령농가 폐원 등으로 침체 위기에 놓인 과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는 `2030 과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부터 사과·복숭아발전회와 지속적인 토론회를 통해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과수농업의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방안을 제시했다.
/충주 이선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