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노인복지관이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가정에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 추진을 위한 응급장비 설치에 나섰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은 가정 내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화재감지기,활동량감지기,출입문감지기 등의 센서가 이상 여부를 감지 후 소방서 또는 노인복지관으로 자동 신고되는 시스템으로 신속한 구호 활동으로 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다. /계룡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