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실천 공약으로는 △중부내륙선 지선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수정 또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국도38호선 도로개설(감곡IC-진암교차로) △국지도 49호선 2차로 시설개량사업(용산리-서충주IC) 조기추진 △지방도 확포장(금왕-삼성, 신돈-쌍정, 평곡-석인, 대소-삼성) △충청내륙고속화도로-충북혁신도시 연결 통동재 터널 건설 △농어촌 버스노선 전면개편 △대소, 음성, 금왕, 맹동 주차환경개선사업 추진 등을 제시.
조 예비후보는“군민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재선에 성공한다면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완성해서 중부권 최고의 교통 허브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
/음성 박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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