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4일부터 이틀 동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대공감 `과학관은 살아있다!'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체험의 장으로 진행된다.

청주고, 세광고, 율량중학교 교내 과학 동아리 학생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Play&Joy 과학체험부스'도 과학체험관에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