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유럽 풍미를 더한 신제품 `레종 프렌치 썸'을 출시했다. `레종 프렌치 썸'은 유럽풍 숙성 방식이 적용된 카벤디쉬 담뱃잎(Cav endish leaf)을 사용해 `레종 프렌치' 시리즈 고유의 맛을 유지하면서, 취향에 따라 조화로운 맛의 변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레종 프렌치 썸'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3.0㎎, 0.20㎎이며,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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