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5개 대학교 대학생 62명이 농촌사랑 국토대장정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사)농촌사랑 범국민운동본부는 농촌사랑 국토대장정이 지난2일 경남 남해 다랭이 마을을 시작으로 7일부터 13일까지 충남지역(금산→ 추부 → 대전 → 공주 → 연기 → 천안) 150km를 종단하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국토대장정은 '농촌의 희망과 활력을 찾아서' 란 슬로건 아래 각 코스마다 우리농업의 현장 체험 과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다른 국토 대장정과 차별화를 강조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