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경찰서(서장 김성식)는 25일 안보자문협의회(회장 김중빈)와 함께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치약 칫솔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설 맞이 `사랑의 선물세트' 120세트를 전달했다. /진천경찰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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