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에는 전국 19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청주대는 3년 연속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FTA 활용을 위한 실무인력을 조기에 양성해 취업률을 높이고, 수출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통해 국가의 수출동력을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청주대는 대학 FTA활용강좌 지원사업을 통해 2020년 50명, 2021년 66명을 양성했다. 올해는 60명 이상을 양성할 계획이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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