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신용보증재단(이하 충북신보)은 코로나19 피해 중신용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을 24일부터 6개 시중은행(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 및 2개 지방은행(부산·대구) 모바일 앱(App)으로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2021년 12월 27일 이후 소상공인방역지원금(100만원)을 지급받은 업체 중 중신용(나이스평가정보 기준 신용점수 745점 이상 919점 이하, 옛 신용등급 2~5등급) 소기업·소상공인이다. 보증대상 채무는 운전자금 및 대환자금이며, 운전자금의 경우 대출을 받고자하는 은행의 앱(App)을 설치해 충북신보 및 은행 방문없이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엄경철 선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경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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