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아산시가 2022년 아산페이 불법유통 방지를 위한 상시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일명 `깡') △가맹점주가 본인 혹은 타인 명의로 계속 상품권을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경우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이다.
/아산 정재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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