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충실 안전한 지역 만들기 최선”
“기본 충실 안전한 지역 만들기 최선”
  • 권혁두 기자
  • 승인 2022.01.18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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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 영동경찰서장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영동 경찰, 사회적 약자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경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신임 최영기 영동경찰서장(55·사진)은 “국악과 과일로 유명한 품격있는 고장 영동에 부임하게돼 기쁘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며 “기본에 충실하고 공정한 영동경찰로 거듭나 안전한 영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창녕 출신으로 1993년 경찰에 들어와 서울 방배서 경무과장, 충북청 청문감사담당관·치안지도관 등을 거쳤다.

원만하고 차분한 성품으로 기획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동 권혁두기자
arod5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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