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수사·자치경찰제 안착 주력”
“책임수사·자치경찰제 안착 주력”
  • 권혁두 기자
  • 승인 2022.01.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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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풍 보은경찰서장

 

“기본에 충실한 경찰활동으로 군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는 따뜻한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임 안효풍 보은경찰서장(58·사진)은 “책임수사와 자치경찰제 안착에 주력하고 화합과 단결을 통해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며 “더욱 안전한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전직원과 한마음으로 뭉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출신으로 1992년 경찰에 입문해 충주서 경비교통과장, 충북청 경무계장·여성청소년과장, 제천경찰서장, 충북청 경비과장 등을 역임했다.

사석에서는 사람을 가리지 않는 소탈한 성품이지만 일처리는 야무지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은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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