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컬 댄스 공연팀인 `써드네이처'가 28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인근의 한 건물 외벽에서 밧줄 등을 이용해 곡예 무용 공연을 펼치고 있다. 버티컬 댄스는 등반 장비와 기술을 이용해 고층빌딩의 외벽, 암벽 등을 무대로 무용공연을 펼치는 예술 장르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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