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내실화 다져나갈 것"
"클럽 내실화 다져나갈 것"
  • 심영선 기자
  • 승인 2007.07.2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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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묵 괴산로터리클럽 회장
"중책을 맡은 만큼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습니다.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도 밝은 빛을 비추도록 하는 단체로 이끌겠습니다."

국제로터리 3740지구 7지역 괴산로터리클럽 제36대 회장에 취임한 정영묵 회장이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

정영묵 회장(45)은 "회원들의 화합과 클럽의 내실화에도 우선적으로 다져나갈 계획"이라며 "노력하는 사람, 최선을 다하는 사람으로 보다 차원 높은 괴산 로터리의 전통을 세워보고 싶다"고 피력했다.

괴산 출신인 그는 덕성제재소(종합건재)를 운영중이며, 괴산새마을금고 이사, 민주평통자문위원, 괴산군 사회단체협의회 사무국장 등 활발한 사회 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정 회장은 가족으로 부인 이상희씨(42)와 1남1녀가 있으며,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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