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북동토성 수놓은 가을 노을풍경. 주말과 휴일인 30, 31일 와우팟과 고구려밴드가 연출한 가을과 노을,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실루엣 뮤지컬 `노을빛 아리랑'이 공연돼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충북농업기술원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영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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