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13개 상업계 대표선수단 81명은 18일부터 이틀간 전북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여해 경진 11종목, 경연 4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참가학생들은 지난 5월 열린 충북상업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이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전북교육청 주관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3권역 6개 경진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방역 및 학생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 대표 참가선수단 인원수를 1200여명으로 대폭 축소했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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